그리고 Aqua System의 조명을 질렀습니다.
전시회에서 본걸 질렀으니 전시회 성공이네요. ㅋㅋ
코리항의 분진이 잡히지를 안아서 참 답답했는데, 이녀석이 제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역시 본체가 삼각형으로 되어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듭니다.
수조안에 뭐 설치할 때 너무 튀어서 맘에 안들때가 많은데 이건 어찌 이리 맘에 드는지 ^^
구성품을 보면 왼쪽이 본체이구요, 중간 아래쪽에 있는게 디퓨저입니다.
그리고 오른족에 있는게 레인바구요.
레인바를 쓰거나, 아니면 디퓨터를 쓰거나 하는 거에요, 동시에 쓸 수는 없게 되어있네요.
위 사진은 상자 뒷면의 설명서인데요,
설명서 위쪽에 레인바를 끼운 모습이고, 그 바로 아래쪽에 말풍선으로 된 부분이 디퓨저를 끼운 모습입니다.
디퓨터를 끼웠을 때는, 호스를 수면 밖으로 나오게 세팅합니다.
그러면 그 호스를 통해 공기가 빨려 들어가서 출수구를 통해 나오게 됩니다.
이 방법은 나중에 치어통 쓸때 참 좋을 것 같네요.
레인바를 끼웠을 때는 다들 아실테니 생략하구요.
이렇게 일단은 수조 앞면에 설치해 봤습니다.
얼마나 분진을 잡아주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추가한 조명은, 쓰던 것과 똑같은 걸 하나 더 샀어요.
[20090213]코리항 조명 Upgrade~ <- 이게 지난번에 올린 조명 관련 글이에요.
조명 본체가 얇은 제품이라 두개를 같이 설치했습니다.
36W 조명이 두개라 72W가 되었네요.
------ 4월 5일 추가내용입니다. -------
설치후, 2일 정도 돌리니까 물이 투명해졌습니다.
자작 분진제거기 쓰시는 분들은 소일 분진도 몇시간이면 해결된다고 하시던데
측면여과기는 시간이 좀 더 걸렸습니다.
물이 투명해지고 나서 측면여과기 여과재를 씻었는데,
검정물이 장난 아니게 나오더라구요. --
여과력도 괜찮고, 레인바로 수류를 만들어 주니 이탄도 잘퍼지고, 코리들도 좋아해서
고정으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수조 뒷면에 세팅하고, 유목으로 가려두었더니, 없는 것 같네요. ^^
측면여과기 추가로 다시 레이아웃을 살짝 바꿨습니다.
오른쪽에 있던 유목을 왼쪽 측면여과기 앞으로 옮겼어요.
그리고 위에 조명 보이시죠? 저게 두개를 같이 세팅한 모습이에요.
두개를 세팅했는데도 얇은 제품이라 전혀 부담이 없어요.
투명해진 수조를 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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