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여기 교체 "
1년 반 정도 사용해온 급여기를 교체했습니다.
아래 사진의 급여기가 그동안 사용해오던 NISSO 급여기입니다.
규칙적으로 먹이를 주기가 힘들어서 큰 맘 먹고 3000엔 정도를 투자하여 구입한 급여기인데요,
좌측의 동그란 부분에 먹이를 넣고, 급여량을 조절한 뒤, 시간을 세팅하면 매일 같은 시간에 급여를 할 수 있어서 여간 편리한게 아닙니다.
먹이가 급여될 때, 동그란 부분이 한 바퀴 돌면서 급여가 되는데, 이 때 "위이잉~~" 하는 소리가 나는데요,
수족관에서 사람이 다가가면 고기들이 수면으로 올라와서 먹이를 찾는 것 처럼 저희집 열대어 들은 "위이잉~~" 소리가 나면 분주해 집니다.
대신 제가 가면 도망갑니다.. 쳇.. 이건 정말 최고의 단점이네요..
몇일 전, 잘 사용해오던 이 급여기가 맛이 갔는지, 한 바퀴만 돌고 멈춰야 하는데 이 녀석이 몇 바퀴고 계속 도는 것이었습니다....!!
두 바퀴 까지 돌고 세 바퀴 째에 얼른 잡아채서 건전지를 빼버렸는데, 그때 옆에 있었기에 다행이지 완전 먹이 폭탄을 맞을 뻔 했습니다.
디지털 방식은 오래 쓰면 기판이 망가진다고 하던데...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네요..
정들었던 이 급여기는 쓰레기통으로 가고, 오늘 새 급여기를 장만했습니다. 사는김에 거실 수조에 쓸 것 까지 두개구입했습니다.
메인 수조에 쓸 급여기는 에하임의 디지털 급여기로 구입했습니다.하루에 4번까지 급여를 할 수 있고, 매 급여시 한 번 급여할 지, 두 번 급여할 지를 세팅할 수 있습니다.
두 번 급여하도록 하면 지정된 시간에 먹이통이 한 바퀴 돌아 급여가 된 후, 1분 후 다시 한 바퀴를 돌아 두배의 양을 급여하게 됩니다.
이 기능 좋은 것 같아서 써먹어 보려 했는데, 가장 소량으르 해도 먹이가 너무 많이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또 하나 좋은 기능은, 왼쪽 사진의 빨간 부분입니다. 먹이가 급여될 때 저 팬이 돌아 급여기 안으로 바람을 불어 넣습니다.
먹이가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사용해본 결과, 먹이가 안 쪽에만 쌓여 있을 경우, 바람 때문에 바깥 쪽으로 밀려 나면서 더 잘 급여가 되었습니다. 쓸만한 기능인 것 같네요.
시험 가동을 해보면서 먹이량을 조절한 뒤, 청소하거나 할적에 건드릴 것 같아서 테이프로 붙여버렸습니다. 그리고 세팅.
이 급여기는 벽면에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받침대가 들어있지 않네요. 이것도 단점이네요.. 할 수 없이 전에 쓰던 급여기의 받침대를 쓰레기통에서 다시 꺼내 벽면에 세팅했습니다. 휴..
거실 수조용 급여기는 GEX의 급여기.
요 녀석은 디지털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급여시간을 맞추는 방법이 좀 구식입니다.
하루에 1회 또는 2회 급여가 가능한데, 1회로 했을 경우 건전지를 넣은 후 매 24시간 후 급여되고, 2회로 했을 경우 건전지를 넣은 후 매 12시간 후 급여됩니다.
이런 방식의 급여기를 처음 사용해봐서 그런지.. 참 황당하네요.. 그리고 오른 쪽에 있는 파란 버튼을 누르면 수동 급여가 가능합니다.
급여량을 조절할 수 있는데, 최소량으로 해도 너무 많이 나와서 종이테이프를 붙여서 먹이량을 조절했습니다.
자동급여기가 대부분 알갱이 형태의 사료가 아니라 후레이크 형태의 사료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알갱이 형태의 사료를 주려면 손을 좀 봐야하는 것 같네요..
사료를 넣기 전 수조에 세팅해 본 모습입니. 30cm수조여서 그런지, 급여기가 좀 커보이네요..
아래 사진의 급여기가 그동안 사용해오던 NISSO 급여기입니다.
규칙적으로 먹이를 주기가 힘들어서 큰 맘 먹고 3000엔 정도를 투자하여 구입한 급여기인데요,
좌측의 동그란 부분에 먹이를 넣고, 급여량을 조절한 뒤, 시간을 세팅하면 매일 같은 시간에 급여를 할 수 있어서 여간 편리한게 아닙니다.
먹이가 급여될 때, 동그란 부분이 한 바퀴 돌면서 급여가 되는데, 이 때 "위이잉~~" 하는 소리가 나는데요,
수족관에서 사람이 다가가면 고기들이 수면으로 올라와서 먹이를 찾는 것 처럼 저희집 열대어 들은 "위이잉~~" 소리가 나면 분주해 집니다.
대신 제가 가면 도망갑니다.. 쳇.. 이건 정말 최고의 단점이네요..
몇일 전, 잘 사용해오던 이 급여기가 맛이 갔는지, 한 바퀴만 돌고 멈춰야 하는데 이 녀석이 몇 바퀴고 계속 도는 것이었습니다....!!
두 바퀴 까지 돌고 세 바퀴 째에 얼른 잡아채서 건전지를 빼버렸는데, 그때 옆에 있었기에 다행이지 완전 먹이 폭탄을 맞을 뻔 했습니다.
디지털 방식은 오래 쓰면 기판이 망가진다고 하던데...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네요..
정들었던 이 급여기는 쓰레기통으로 가고, 오늘 새 급여기를 장만했습니다. 사는김에 거실 수조에 쓸 것 까지 두개구입했습니다.
메인 수조에 쓸 급여기는 에하임의 디지털 급여기로 구입했습니다.하루에 4번까지 급여를 할 수 있고, 매 급여시 한 번 급여할 지, 두 번 급여할 지를 세팅할 수 있습니다.
두 번 급여하도록 하면 지정된 시간에 먹이통이 한 바퀴 돌아 급여가 된 후, 1분 후 다시 한 바퀴를 돌아 두배의 양을 급여하게 됩니다.
이 기능 좋은 것 같아서 써먹어 보려 했는데, 가장 소량으르 해도 먹이가 너무 많이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또 하나 좋은 기능은, 왼쪽 사진의 빨간 부분입니다. 먹이가 급여될 때 저 팬이 돌아 급여기 안으로 바람을 불어 넣습니다.
먹이가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사용해본 결과, 먹이가 안 쪽에만 쌓여 있을 경우, 바람 때문에 바깥 쪽으로 밀려 나면서 더 잘 급여가 되었습니다. 쓸만한 기능인 것 같네요.
시험 가동을 해보면서 먹이량을 조절한 뒤, 청소하거나 할적에 건드릴 것 같아서 테이프로 붙여버렸습니다. 그리고 세팅.
이 급여기는 벽면에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받침대가 들어있지 않네요. 이것도 단점이네요.. 할 수 없이 전에 쓰던 급여기의 받침대를 쓰레기통에서 다시 꺼내 벽면에 세팅했습니다. 휴..
거실 수조용 급여기는 GEX의 급여기.
요 녀석은 디지털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급여시간을 맞추는 방법이 좀 구식입니다.
하루에 1회 또는 2회 급여가 가능한데, 1회로 했을 경우 건전지를 넣은 후 매 24시간 후 급여되고, 2회로 했을 경우 건전지를 넣은 후 매 12시간 후 급여됩니다.
이런 방식의 급여기를 처음 사용해봐서 그런지.. 참 황당하네요.. 그리고 오른 쪽에 있는 파란 버튼을 누르면 수동 급여가 가능합니다.
급여량을 조절할 수 있는데, 최소량으로 해도 너무 많이 나와서 종이테이프를 붙여서 먹이량을 조절했습니다.
자동급여기가 대부분 알갱이 형태의 사료가 아니라 후레이크 형태의 사료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알갱이 형태의 사료를 주려면 손을 좀 봐야하는 것 같네요..
사료를 넣기 전 수조에 세팅해 본 모습입니. 30cm수조여서 그런지, 급여기가 좀 커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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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훙~ 2009/03/23 01:13
와!! 일본에서 물생활하시는 보양이군요!! 물생활천국에서.ㅋㅋ 국내엔 자동급여기가 참 몇가지 안되서 좀 그래요.ㅋㅋㅋㅋ 부럽네요^^ 아, 그리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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